예지앞사 비투비, BTOB 이창섭

저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요.오래 전에 출시된 제품이라고 제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편입니다.몇 일전에 가든파이브에 슈펜매장에 갔다가 예쁜 신발을 봤어요.할인코너에 있던 신발인데 9900원에 판매중이더라구요.근데 할인코너에 있어서 많이들 신어봤는지... 구김이 좀 있더라구요.그래서 핸드폰으로 폭풍검색...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사용해서 9,174원에 구매깔끔한 박스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히힛!!원래가 235사이즈인데..하나 큰 사이즈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정사이즈로 구매했어요.판매가가 29,900원 짜리 였네요. 저는 9천원대로 구매 했으니 개꿀!!찾아보니까 2022년 봄에 출시된 제품이더라구요.상관없어요. 맘에 들었으니까^^이렇게 한켤레씩 들어있어요. 근데 한쪽 신발에는 신발 안쪽에 스티로폼..

이 글을 보신다는건 혼자 셀프로다가~ 손목시계 배터리를 바꿔보시려는 걸텐데...결론은!! 장비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커터칼하나면 됩니다. 사실 그래요.오래된 손목시계의 배터리를 교체하려는 거라면 시계방가서 배터리 교체하기에는 좀...아깝죠...적게는 5,000원, 많게는 10,000원정도의 교체비용이 들테니까요.저는 손목시계 모두 뚜껑열어보고 다이소에서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SR626SW이 배터리와 호환가능한 배터리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LR66입니다.1,000원에 4개입이라서 1개 250원 꼴입니다.제 시계는 모두 홈 없는 캡뚜껑이라서 오픈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해냈습니다.ㅋㅋ왼쪽꺼부터 하나씩 뚜껑으로 오픈했어요.EGOSTE PARIS 시계, 어디 팬시점에서 구매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