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그래미 노미네이트 자축

어제 브이라이브 보셨나요?

울 방산소년단~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거, 후보에 오른 기념으로 자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슈가는 어깨 재활치료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우리 탄이들이 누굽니까!!!

기타를 들고있는 슈가의 사진과 함께해서 슈가의 빈자리도 채워 주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을 기록하기 위하여~

브이라이브 하고 트위터에 단체 사진도 올려줬어요.

진짜 겁나 귀여워 ><

저는 정국이 머리스타일에 확!!! 시선이 꽂혔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ㅜㅜ

이마를 까도~ 그 미모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샴패인도 함께 마시고~ 소감도 이야기 하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미와 함께 기쁨의 시간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방탄소년단의 마음이 너무 감동이에요.

새벽 스케쥴이 있었던 호비와 잠들었던 진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미 후보가 호명되는 그 순간 함께한 방탄소년단!!

지민이의 설명으로는 담담하게 그냥 후보가 호명되었다고합니다.

담담한 호명에 상반되는 방탄소년단의 리액션~ㅋㅋㅋ

그래미는 진짜 기대를 못했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 얼떨떨함과 감동, 놀라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얼어버린 태형이..ㅋㅋㅋㅋ

핸드폰 날리는 RM

주먹불끈 정국

동공커진 지민

다들 너무 너무 귀여워요.

우리 방탄소년단,,그래미 노미네이트 진짜 축하축하

 

그래미에서 후보가 되었으니

다음 목표가 그래미에서 상을 받는거라고 말하는 방탄소년단.

진짜 다음 목표도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기도할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방탄소년단과 함께

방탄방탄 방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