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리들샷 300부스팅 앰플, 너무 늦었나?ㅋ 내돈내산 쇼핑

이제 유행이 많이 지났나요?? 저희 동네에는 리들샷이 아주 종류대로 많더라구요.

듣기로는 리들샷 구하고 싶어도 못구한다로 들었는데..ㅋㅋㅋ 너무 늦게 유행을 타고 있는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리들샷 사용하시는분들은 100부터 사용하신다는데..

왠지 그냥 효과가 미비할 것 같아서 리들샷 300부스팅 앰플로 구매했어요,

사실 구매할 마음이 없었는데

눈에 보이니까 이게 그 유명한 리들샷 이구나...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케이스에서도 보다 시피, 리들샷 100은 매일 사용해줘야 하고

리들샷 300은 3일에 한번 사용해줘야 한다기에...

매일 하기는 좀 귀찮은것도 있다는게... 제가 300을 선택한 하나의 이유이기도 했어요.

케이스 1개에 리들샷 300부스팅 앰플이 2ml , 6개 들어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이미 저 6개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세안 후 발라주는데 한....3번까지는 많이 따갑다 싶었는데.. 4번째쯤부터는 그냥 저냥 따끔하지만 바를만 하더라구요.

발라주고 흡수되면 크림을 발라줬어요. 

리들샷의 효과는 주름개선, 피부결 개선 등 다양하게있던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2~3번 정도는 더 구매해서 사용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보면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효과가 있다는 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ㅋ 

이날 저는 리들샷300부스팅 앰플과 제일파프쿨, 그리고 하루온 목도리 온열패드를 구매했어요.

이제 날도 차가워지는데 잘때 목에 따뜻한 온열패드를 하고 자면 좋더라구요.

저는 가끔 출근할때도 사용합니다.

남의 눈 의식않고, 버스에서 하나 하고 있어요.

40분정도 지속효과가 있어서 출근길, 버스타서 내릴때까지 하고 있으면 좋아요. 따뜻!~따뜻!~

그리고 제가 다이소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중에 하나인 파스입니다.

제일파프 쿨 카타플라스마

제일파프가 쿨cool이 있고 핫hot이 있는데

저는 쿨이 좋더라구요.

벌써 몇개째 구매하고 있는지 몰라요.

요즘은 일체형 파스가 많이 나오죠

이건 밀착포가 따로 들어있어요. 그래서 반 잘라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ㅋㅋ

저는 어깨에 좁은 부위에 사용할 때 반 잘라서 사용한답니다.

시원~하게 아주 좋아요.

요즘 왜이리 쑤시는 곳이 많은지...

어깨, 무릎,허리 안쓰는곳이 없어요.

거의 일주일에 3장 정도는 쓰는것 같아요.

약국가도 파스 비싸죠.

역시 다이소가 가성비 면에서는 아주 좋은것 같아요.

오즘 대형브랜드와 콜라보를 많이해서 더 사고 싶은게 많은데...

다이소 내돈내산 쇼핑은 기록하듯이 글로 한번 남겨봐야겠어요.

 

내존내산 다이소 쇼핑이였습니다.